직장 내 임신·출산과 관련한 불리한 처우는 개선될 기미가 없다.
‘CJB청주방송 故이재학 PD 대책위’가 구성됐다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계세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깜지'를 쓰게 하기도 했다.
직장갑질 119가 40개 사례를 공개했다.
“꼭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야 하나”
종합병원, 유명 프랜차이즈,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력업체까지 최저임금 신고가 끊이질 않는다. 돈 잘 버는 기업들이 최저임금 도둑질을 일삼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월급 도둑의 뒤를 봐주는 게 아니라면, ㅂ병원 간호사는 빼앗긴 상여금 700%를 돌려받을 수 있지 않을까? 노동부의 대답이 궁금하다